[2026 행감 포커스– AI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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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기획조정실 AI정책과 소관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징수와 안전한 AI 기반 행정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에서 AI정책과는 총 3건의 처리의견(처리요구 2건, 건의사항 1건)을 통보받았다.
의회는 우선 김포빅데이터 관련 미수납 세외수입 415만 원과 관련해, 해당 법인의 해산 및 청산 절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청산 전까지 채권 회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수납액 회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보안성 검토 결과에 따라 중개 서버를 추가 구매하고 예산 전용이 발생한 점을 짚으며, 향후 AI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시 사업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보안 요건을 충분히 검토·반영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침해 예방을 위한 상시 보안관리체계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는 만큼, 활용 사례와 효과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여 AI 행정의 모범사례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김포시 업무자료와 시민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별도의 관리기준과 대책을 마련하고, 지능정보사회종합계획 등 기존 계획과 AI 관련 용역·사업 간 중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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