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임산영 신임 김포도시공사 사장 “공공성·재무건전성 바탕으로 시민 중심 경영 실현”

35년 공직 경험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 차질 없이 추진 약속
“투명한 재무구조ㆍ경영 효율성 확보…시민 목소리 적극 반영”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10/30 [11:07]

임산영 신임 김포도시공사 사장 “공공성·재무건전성 바탕으로 시민 중심 경영 실현”

35년 공직 경험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 차질 없이 추진 약속
“투명한 재무구조ㆍ경영 효율성 확보…시민 목소리 적극 반영”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10/30 [11:07]

▲ 임산영 신임 김포도시공사 사장이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유튜브 캡쳐)

 

임산영 신임 김포도시공사 사장이 공공성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 자로 김포도시공사 사장에 임명된 임산영 사장은 30일 김포시의회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참석해 취임 소감과 향후 공사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임 사장은 “지난 35년간 김포시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도시공사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는 기관”이라며 “그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김포시의 도시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들의 기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임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안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공사 경영의 핵심 가치로는 공공성과 재무건전성, 경영 효율성을 제시했다. 그는 “공사 운영에 있어 공공성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지만 이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탄탄하고 투명한 재무구조와 합리적인 경영 효율, 재원 마련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 확보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재무관리와 책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과의 소통과 김포시의회와의 협력도 약속했다. 임 사장은 “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최종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가치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최우선으로 귀 기울이고 열린 경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변하는 분들이 시의원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원들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상생과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사장은 “김포도시공사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임산영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간 김포도시공사의 주요 개발사업 추진과 재무건전성 확보, 시민 중심 경영이라는 과제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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