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7일 라베니체 축제와 연계해 한강중앙공원과 금빛수로 일원에서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개막행사 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120여 명이 중심이 되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지진안전주간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 위험요인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바퀴 활동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월 4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안전점검의 날로 김포시는 캠페인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 관련 행사를 진행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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