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포시, 5억원 이상 공공발주 건설현장 13곳 특정감사

10월 12~23일 시공·안전·품질·감리 등 집중 점검
대곶 공공목욕시설 등 4곳 외부전문가 현장감사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9/28 [11:44]

김포시, 5억원 이상 공공발주 건설현장 13곳 특정감사

10월 12~23일 시공·안전·품질·감리 등 집중 점검
대곶 공공목욕시설 등 4곳 외부전문가 현장감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9/28 [11:44]

▲ ChatGPT 이미지.


김포시가 도급액 5억원 이상 공공발주 건설사업장 13곳을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나선다. 이 가운데 대곶 공공목욕시설 건립공사 등 4개 사업장은 서류감사와 함께 직접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김포시 감사관은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공공발주 건설사업장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도급액 5억원 이상인 김포시 공공발주 건설사업장 13곳이다.

 

이번 감사에는 시공·건설안전·건축·품질시험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도 참여한다. 시는 공사현장 관리 실태를 비롯해 감리업무 수행 실태, 설계 및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부실시공이 발생한 이후 책임을 묻는 사후 감사보다는 공사 과정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감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13개 감사 대상 가운데 공정률과 공사 종류,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곶 공공목욕시설 건립공사 등 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외부 전문가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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