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2027년 AI클러스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논의

장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26/10/27 [14:31]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2027년 AI클러스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논의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6/10/27 [14:31]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2027년 AI클러스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및 미래산업팀장 등 관계자를 만나 2027 경기도 AI클러스터 의정부 거점 운영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AI클러스터는 도비 100%로 운영되며, 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운영팀은 총괄 인력 1명과 상주 전임 인력 1명, 프로그램 매니저 2명으로 구성되어 기업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의정부시 관계자는 “2027년도 운영비 분담 요청과 도비 조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세부 운영계획이 공유되지 않아 향후 운영 방향을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자체 산업진흥원이 없어 상주 인력 축소 시 입주기업 관리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정상 운영을 위한 충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영봉 의원은 예산 조정 규모 및 인건비, 임대료, 사업비 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 관련 부서에 연락하며 구체적인 내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항목에 대한 서로 다른 설명이 나와, 세부내역 명확화와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는 “지역별 기업지원 기반과 인력 여건을 충분히 살펴 의정부 거점에 적합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경기도와 시, 운영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인력 배치와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AI클러스터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인력과 지속적인 예산이 필요하다”며 “도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의정부 거점의 안정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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