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포시 ‘2026년 건축문화상’ 작품 공모 … 9월 30일까지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9/08 [15:43]

김포시 ‘2026년 건축문화상’ 작품 공모 … 9월 30일까지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9/08 [15:43]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시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

 

김포시 건축문화상은 독창성과 예술성이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경관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김포시 소재 건축물로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와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소재 건축물이면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주거와 비주거 2개 부문이다. 주거 부문은 단독주택 등을, 비주거 부문은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업무시설,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및 작품 패널 심사를 거쳐 필요할 경우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김포시 건축위원회의 종합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건축계획의 독창성과 합리성 ▲건축물 기능에 따른 공간구성의 효율성 ▲도시경관 기여도 및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 ▲조경 및 주변 공간 처리 ▲시공수준 ▲도시미관 및 건축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4개 등 총 10개 작품이며, 수상작의 건축주와 설계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관련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은 도시의 인상과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번 건축문화상을 통해 김포의 도시경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건축물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건축주와 설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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