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문화예술단,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대상' 영예한국전통무용 지전춤 초등부 10명 출전… 31개 시·군 본선 전체 1위
이번 대회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8월 25부터 29일까지 수원문화원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김포시문화예술단은 초등부 단원 10명이 본선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도 31개 시·군 본선 참가팀 가운데 전체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작인 지전춤은 지전을 손에 들고 힘찬 동작과 섬세한 춤사위를 펼치며, 우리 민족의 신명과 기상을 표현하는 전통 무용 작품으로, 역동적인 움직임과 아름다운 대형 변화를 통해 풍요와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김포시문화예술단의 지전춤 공연은 10명의 어린 단원들이 공간을 점유하고 이동하는 신체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절제된 동작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한민족의 역사적 정체성, 공동체 의식, 그리고 삶의 희로애락을 잘 담아냈다는 찬사와 함께 시대를 넘어 민족적 근본과 가치를 보존하고 끊임없이 재창조 하는 “발전적 전승” 역할을 당부했다.
김혜숙 단장은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포의 전통문화와 청소년 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전무 대상 수상자는 김나경(향산초6), 김수진(금파초5), 박유라(유현초4), 원세린(김포서초5), 유준희(신풍초4), 윤해나(금빛초4), 이하은(사우초3), 장지민(걸포초3), 정하윤(신풍초4), 홍지아(향산초5) 등이며, 장이정(양도중1) 한국창작 우수상, 양민준(호수고2) 한량무 특별상, 원세린(김포서초5) 개인 소고춤 장려상도 개인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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