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 네팔공동체에 피해 지원 성금 280만원 전달김포세계인의 큰잔치에서 나눔 실천,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마련
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유호)는 지난 10월 11일 개최된 ‘김포세계인의 큰잔치’에서 네팔공동체에 네팔 피해 지원 성금 2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네팔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으며, 당초 목표를 넘어 총 28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제19회 김포세계인의 큰잔치’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국경과 문화를 넘어 연대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협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 전문가 단체로, 이번 성금 모금을 통해 재난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최유호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네팔공동체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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