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핸디마라톤 축제에서 사회통합의 중요성 강조

장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4:52]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핸디마라톤 축제에서 사회통합의 중요성 강조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6/10/29 [14:52]

김현덕 의원, 장애인 핸디마라톤 축제에서 사회통합의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열린 ‘제7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장애인DPI 경기 광주지부가 주최하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달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사회적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광주시 장애인 핸디마라톤 축제는 기록이나 경쟁보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발걸음을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연대와 화합을 다졌다.

 

김현덕 의원은 축사에서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누가 더 빨리 도착하느냐보다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다”고 전하며, “작은 경험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를 동등한 이웃으로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만남과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일상적인 소통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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