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김포시지회(회장 신재천)가 9월 4일부터 15일까지 고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참전유공자가 들려주는 찾아가는 역사교육」을 실시한다.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김포시지회 신재천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6·25전쟁의 역사와 의미, 참전 당시의 경험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나 영상자료로 접하는 역사교육을 넘어 6·25전쟁을 직접 경험한 참전유공자의 목소리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희생,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고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일간 진행되며, △9월 4일 180명(5학년, 6학년) △9월 8일 200명(1학년, 2학년) △9월 15일 200명(3학년, 4학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재천 회장은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로 학생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참전유공자의 역사 교육으로 학생들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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