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교육·홍보·캠페인을 함께할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정무역 활동가(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포시공정무역협의회(대표 권경숙)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장기동 소재)에서 총 6회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역사 ▲생산자와 물품 이야기 ▲공정무역마을의 의미와 활동 ▲활동가의 활동과 교육 ▲광명시 실천 사례 ▲학교 수업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공정무역 활동과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홍보물의 큐알(QR) 또는 신청페이지(https://naver.me/IID6Z6N3)를 통해 가능하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 실천을 이끌어갈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 후에는 수료생들이 교육·캠페인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김포시 공정무역협의회 자체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