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포시 4-H연합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우수상 2점 수상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11/05 [15:48]

김포시 4-H연합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우수상 2점 수상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11/05 [15:48]

 

김포시 4-H연합회 회원들이 경기도4-H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2점을 수상하며 김포시 4-H연합회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4-H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농업·농촌을 바탕으로 지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봉사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청소년·청년 육성 운동이다.

 

김포시는 지난 10월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 청년농업인과 학교4-H 회원 등 총 4팀이 참가해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2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4-H 회원과 지도교사, 관계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경진대회, 농촌민속문화 경연대회, 농촌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에서 천선애 회원이 최우수상, 농심(農心) 포착 경진에서 김이지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교4-H 활동으로 참가한 통진중학교는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에서 2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와 학교4-H 회원들의 협동심 및 창의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 4-H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학교4-H 회원들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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