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영훈 의원,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정책 제안

박현태 기자 | 기사입력 2026/10/06 [14:46]

김영훈 의원,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정책 제안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6/10/06 [14:46]

김영훈 의원,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제출한 2023~2025년 정책 반영 실적과 지역별 분석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최근 3년 정책 활용·반영 항목은 ▲2023년 116건, ▲2024년 131건, ▲2025년 135건으로 총 382건이다. 김 의원은 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 교사 균형 배치, 이주 배경 학생 지원 등의 다양한 연구 결과가 교육청의 계획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정책 현안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여 교육계획과 현장 지원에 활용된 성과는 인정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연구 제언이 실제로 학생과 학교에 어떤 지원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교육의 확대 과정에서 각 학생의 가정환경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맞춤형 리터러시 교육과 기기 및 통신 지원, 교수 연수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기 보급과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연구원의 역할을 구체화하며, 지역별 디지털 학습 여건과 학생 지원 필요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 실행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원 이후 디지털 역량과 학습 참여, 학업 성취의 변화를 평가해 다음 사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정책이 학생의 교육 기회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연구 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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