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으로 장애인 주거 지원 방안 점검

박현태 기자 | 기사입력 2026/10/06 [15:48]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으로 장애인 주거 지원 방안 점검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6/10/06 [15:48]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으로 장애인 주거 지원 방안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2일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인 다다름하우스를 방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의 주거 및 자립생활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의 현장 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다다름하우스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택 공급 및 입주 현황, 자립생활 및 커뮤니티 지원 등 다다름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동일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과 교류를 지원하는 주거 형태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3세대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 20호와 청년 33호가 공급된다.

 

김태희 의원은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 사례”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과 함께 일상생활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 관계 형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발달장애인 청년의 경우 가족의 돌봄 부담과 자립생활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다양한 주거 수요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9월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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