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채신덕·김철환·최명진·신명순 경기도의원,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

저 출산시대 보육환경조성 위해 현장목소리 청취...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방안 논의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9/15 [14:45]

채신덕·김철환·최명진·신명순 경기도의원,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

저 출산시대 보육환경조성 위해 현장목소리 청취...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방안 논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9/15 [14:4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김포시 정책 및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은 절감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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