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광명교육지원청, 폰프리스쿨·RAS경기문예체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장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9/11 [17:33]

광명교육지원청, 폰프리스쿨·RAS경기문예체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6/09/11 [17:33]

광명교육지원청, 폰프리스쿨·RAS경기문예체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1일(금) 광명 스피돔 광명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폰프리스쿨 및 독서·예술문화·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폰프리스쿨·RAS 경기문예체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폰프리스쿨·RAS 경기문예체교육 정책 및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와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폰프리스쿨은 'Phone OFF! RAS ON!'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경험하며 소통과 관계 형성 등 인간다운 경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날 학교 우수사례 나눔에서는 운산고등학교가 '폰프리 스쿨: 운산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학생자치와 함께 만들어가는 폰프리스쿨 사례를 소개했다. 이 학교는 책쉼라운지, 예술공연, 전시활동, 운산스포츠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예술·스포츠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어 RAS(Reading·Arts·Sports) 경기문예체교육의 학교 실천사례로 철산초등학교와 하안북중학교가 참여했다. 철산초등학교는 '연결을 끄고, 진짜 나를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폰프리스쿨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인성·주도성 함양 RAS 교육활동의 마스터플랜을 소개했다. 하안북중학교는 '하늘빛 RAS 로드맵'을 중심으로 북트레일러, 예술문화 프로그램, 하늘소리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과 'RESPECT 인성 실천 캠페인'을 연계한 사례를 나누며 RAS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을 학교교육과정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RAS 경기문예체교육은 학생들이 읽고, 느끼고, 움직이며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전인교육”이라고 밝히며, “폰프리와 RAS가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느끼고, 더 건강하게 움직이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의 진단-운영-성찰 단계에 따른 현장 밀착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학교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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