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포희망연대, 4개월간 ‘반찬나눔 봉사’ 마무리…“나눔은 계속됩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6~9월 총 4차례 진행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09:47]

김포희망연대, 4개월간 ‘반찬나눔 봉사’ 마무리…“나눔은 계속됩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6~9월 총 4차례 진행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9/09 [09:47]

▲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기부(4차 봉사활동)


김포희망연대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2026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희망연대는 1차와 3차 활동을 통해 김포종합사회복지관에 반찬을 전달했으며, 2차에는 김포본동 주민센터, 마지막 4차에는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재료 준비부터 반찬 조리, 포장과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지난 6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네 차례의 나눔을 이어가면서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포희망연대는 “반찬을 나눈 것은 네 번이었지만 우리가 나눈 마음과 사랑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지역사회에 남을 것이라 믿는다”며 “누군가의 한 끼를 위해 시작한 봉사가 오히려 봉사자들에게 더 큰 기쁨과 감사, 보람을 안겨줬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홍석현 김포희망연대 회장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네 차례의 반찬나눔을 이어오며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를 넘어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차부터 4차까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은 힘듦보다 기쁨이 컸고, 받는 분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준비했던 모든 순간이 큰 보람으로 남았다”며 “이번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김포희망연대의 나눔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먼저 찾아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포희망연대는 이번 반찬나눔 사업 종료를 또 다른 나눔의 시작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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