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

장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2:42]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6/08/28 [12:42]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벽깨기 교육정책 본격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6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으로, 기존의 관행과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중심의 교육 생태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기교육 발전을 저해하는 '벽'을 제거하고, 자발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기본계획 발표에 이어 '벽깨기 협약식'과 '벽깨기 협력관' 등의 새로운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도 추진하여 교육 현장에서 소중한 변화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벽깨기 협력관 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공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할 전망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학교답게, 우리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9월 9일에는 원동초등학교에서 '벽깨기 협약식'이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공동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