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김포시 2030 청년들의 삶과 미래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교육과 취업, 창업, 주거, 육아 등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청년이 행복해야 김포가 발전하고, 김포가 발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믿음에서입니다.
청년정책 핵심 전략
① 교육: 대학 유치와 산학협력 강화
현재 김포에는 김포대학이 있으나,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산학협력 기능은 부족합니다. 따라서 국내외 우수 대학 캠퍼스와 폴리텍 대학을 유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센터를 구축해야 합니다. 청년들이 학습과 연구,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고, 취업·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계적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② 산업유치와 창업·창학(예술)센터 설립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또한 창업·창학 센터와 청년마을을 조성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창의적 예술 활동과 기술 창업이 결합된 공간은 김포를 청년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 것입니다.
③ 주거 지원: 청년형 임대주택 및 저금리 대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학업과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은행과 협력해 저금리 대출 제도를 지원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제공이 아니라, 청년이 김포에 정착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④ 돌봄 지원: 김포형 통합돌봄센터 확충
청년이 출산과 육아, 직업생활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도록, 기존 국공립 어린이집과 연계한 김포형 통합돌봄센터를 설립하고 확충해야 합니다. 육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활동과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필수 조건입니다.
⑤ 행정체계: 청년지원정책과 신설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김포시청에 청년지원정책과를 신설해야 합니다. 교육, 취업, 창학·창업, 주거, 돌봄 등 청년 관련 정책을 집중 관리하고,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결론
현재 김포시의 청년 정책은 사실상 전무한 수준입니다. 청년의 미래는 곧 김포시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창작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면, 김포의 미래 역시 불확실합니다.
조속히 청년지원정책과를 신설하고, 교육·창학·창업·취업·주거·돌봄 등 핵심 정책을 실행해야 합니다. 청년이 김포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김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입니다.
청년이 중심이 되는 도시, 청년이 미래를 만드는 김포. 이제 행동이 필요합니다. 김포 청년의 행복이 곧 김포의 경쟁력이며,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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