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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은 2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의료기기 핸즈온 네트워킹(3차)’에 참석하여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간의 연계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의료진 매칭부터 제품 검증, 임상 연구, 병원 도입, 매출 증가 등 사업화 성과를 지원사업의 핵심 지표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의료기기 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그는 “의료기기 산업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제품을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의료진의 연결이 연구개발과 제품 개선, 시장 진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 지원이 실제 병원 도입과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를 성과로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정량적 실적만으로는 정책 효과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성과 지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R&D 투자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의료기기가 병원에 공급되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제 성공사례가 축적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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