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김포 5대 철도추진특별위원장’ 임명“김포 철도 현안, 계획과 약속 넘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할 것”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으로부터 ‘김포 5대 철도추진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별위원장 임명 사실을 알리며 “임명장을 받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매일 아침저녁 출퇴근길에서 불편을 감내하고 계신 김포시민 여러분이었다”며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김포의 철도 문제를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현안으로 규정했다. 그는 “교통은 김포의 미래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이제 김포의 철도 현안은 더 이상 계획과 약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하나 실질적인 진전과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김포의 주요 철도사업을 경기도당 차원의 핵심 현안으로 적극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서울시, 김포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협의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책의 이름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김포의 교통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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