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조직 정상화 및 직접 운영 기반 마련 촉구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4:07]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조직 정상화 및 직접 운영 기반 마련 촉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7/21 [14:07]

김포골드라인, 조직 정상화 및 직접 운영 기반 마련 촉구

 

김철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이 김포골드라인을 비롯한 도내 철도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철도 운영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조속히 보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의 핵심 실무부서인 철도사업팀의 인력이 5명에 불과한 데다 팀장 직위마저 장기간 공석인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조직 운영이 대외 협상력 약화는 물론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리스크 관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운영 구조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차량 제조사와 운영사가 동일한 구조는 안전관리와 운영의 독립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며, 경기도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 철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는 법적·재정적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전문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철도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철도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직접 운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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