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포에서 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크게, 제대로 듣겠습니다" 경기교육 대전환 위한 시민 간담회 열려

김포시민신문 | 기사입력 2026/06/26 [13:45]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포에서 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크게, 제대로 듣겠습니다" 경기교육 대전환 위한 시민 간담회 열려

김포시민신문 | 입력 : 2026/06/26 [13:45]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625일 오후 130분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김포시 운양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제대로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김포지역 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김포의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특수교육 지원 확대, 교육복지 강화,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 구축 등 김포교육의 주요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들의 의견을 크게 듣고 제대로 반영해 모두가 공감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가 안고 있는 교육 현안을 면밀히 살펴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은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신체·정서적 발달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LAS'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교육 정책 시범도시로 김포가 지정될 가능성을 열어 두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교육정책이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김포 간담회는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