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7월 1일 김포아트홀서 취임식 개최민선9기 김포 대도약 본격 출발…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 비전 선포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새로운 김포의 미래를 향한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기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소통 행정, 교통·도시개발·경제 활성화 등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민선 제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약 3주 동안 본격적인 인수 활동을 펼쳐왔다. 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와 도시경제 등 분야별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김포시 주요 현안과 민선8기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민선9기 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문화·체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며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각 부서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통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정 철학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민선9기 김포시는 취임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한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김포 대도약'을 시정 목표로 내세우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김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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