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홍철호 전 정무수석,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성태 전 원내대표,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 등 참석
이날 오후 2시 장기동 신한프라자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포시 시·도의원 후보, 김포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이 참석했다.
홍철호 전 정무수석은 환영사를 통해 "김 후보는 시장 재임 중 이권을 챙겨주거나 뒷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 미련스러울 정도로 일만 하는 사람"이라며 "정권을 심판하고 올바르게 일할 수 있는 떳떳한 사람, 거침없이 멈춤 없이 나아갈 사람인 김병수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은 “토론회가 시작되면 김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정책으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며 “우리가 제대로 홍보하면 김병수 후보가 반드시 연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포시민은 늘 합리적이고 위대한 선택을 해오셨다”며 “추진력과 소명의식을 갖고 5호선 김포 연장을 이뤄낸 김병수 후보가 김포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그동안 정치생활을 하면서 여러 김포시장들과 김포 정치인들이 공약을 내세우고도 현실적으로 실행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지만, 김병수 후보는 5호선 김포 연장을 성공시켰다”며 “전국 253개 지자체 중 최고의 행정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포의 지난 4년이 멈추지 않고, 거침없이 새로운 김포시대를 만들어갈 김병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전 5호선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5호선 예타를 통과시켜 다행”이라고 말하며 “김포는 지난 4년간 많은 변화를 이뤘고, 국민들에게 늘 관심받는 도시로 변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하려 한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5호선 노선을 반드시 지켜내 조기 개통하고, 경찰서역·풍무역·통진역 등 3개 역을 만들어 온전한 김포시민의 5호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김포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교통공약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 후보와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들은 GTX-D,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황금들녘 트램, 김포골드라인을 상징하는 팻말을 들고 등장하며, 앞으로 5호선을 시작으로 김포에 다양한 철도 노선을 유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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