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포 현안 해결’ 현장 행보“5호선 연장 신속 추진 ‧ 아라마리나 해양레저교육센터 건립 등 김포‧경제 혁신 이끌 것”
이기형 후보는 14일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와 서울 강서구 방화차량기지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김포 시민의 숙원 사업인 5호선 연장과 아라마리나 해양레저교육센터 설립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을 비롯해 김포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포 현안 해결을 위한 ‘원팀’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먼저 고촌 아라마리나를 방문한 이기형 후보는 김포를 명실상부한 ‘수변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해양레저산업의 급격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기관 설치가 필수적”이라며, “고촌 아라마리나 내에 해양레저 교육센터를 건립하여 관련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김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포는 수변 자원을 활용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아라마리나가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건립과 교육센터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화차량기지로 이동한 이기형 후보는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김포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기형 후보는 “5호선 연장은 김포 시민들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노선 연장에 그치지 않고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그리고 통진과 대곶을 아우르는 김포북부권 역사 신설을 반드시 관철해 김포 전역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포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김포 골드라인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과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5호선 김포 연장을 포함해 김포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경기도의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도지사로 당선되면 이기형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김포 시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장에 동행한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도 “이기형 후보와 추미애 후보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힘을 보탰다.
이날 참석자들은 “5호선 연장 신속 추진”, “아라마리나 해양레저교육센터 건립”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현장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김포의 대전환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기형 후보는 이날 현장 행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와 국회, 그리고 김포시가 하나로 뭉친 ‘민주당 원팀’만이 김포의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5호선 연장과 아라마리나 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김포의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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