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 4개 선거구에 출마한 시의원 예비후보들 19명 가운데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가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예비후보자 명부의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에 따르면, 김포시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전과 경력이 있는 후보 상당수는 음주운전 관련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원민 예비후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조직본부장) 역시 2017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신고됐다.
라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영숙 예비후보(현 김포시의원)도 2016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특히 다선거구의 국민의힘 조한석 예비후보(전 김포시청 정무팀장)는 음주운전 전력이 두 차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예비후보는 2014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이어 2015년 같은 혐의로 벌금 200만원 처분을 각각 받았다.
다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한종우 예비후보(현 김포시의원)는 2015년 '업무상 과실치사'로 벌금 5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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