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김주영 의원, 계양천·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 및 고촌 침수 대응력 강화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5:52]

김주영 의원, 계양천·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 및 고촌 침수 대응력 강화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5/12 [15:52]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김포 시민의 안전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안사업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집중호우 피해 방지를 위한 재난사업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별 예산은 ▲계양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 원 ▲금빛수로 산책로 조도개선 공사 6억 원 ▲향산2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사업 5억 원 등 총 3건이다.

 

계양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공사와 금빛수로 산책로 조도개선 공사는 각각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친수공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계양천 산책로는 김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수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간의 야간 조명이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도심 휴식 공간인 금빛수로 역시 낮은 조도로 인한 보행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산책로 조명시설과 경관조명을 정비·확충함으로써 보다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은 물론 야간 경관 개선 효과까지 더해져 도심 속 휴식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산2 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사업이다. 향산2 배수펌프장(김포시 고촌읍 금파로 369)은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급격히 증가하는 우수를 강제로 배수하는 시설로, 고촌 일대 침수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배수펌프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정적인 배수 기능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노후 배수펌프 교체가 추진되면 집중호우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침수 피해 예방 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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