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 공약 발표

달빛어린이병원·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출산 인프라 강화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5:13]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 공약 발표

달빛어린이병원·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출산 인프라 강화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5/07 [15:13]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보육과 교육을 지자체가 책임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 조성을 위한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이기형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더 이상 개별 가정만의 부담이 아니라 김포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4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24시간 어린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출산·육아 밀착 지원 ▲명품 교육환경 개선 ▲꿈을 키우는 성장 지원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확대’를 통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의료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어린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여 ‘골든타임을 지키는 도시 김포’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출산·육아 분야에서는 출산지원 확대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추진하고, ‘김포형 육아용품 지원 사업’을 도입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돌봄 공간 확충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돌봄 공백 없는 김포’를 목표로 다함께돌봄센터와 아이발달지원센터를 확대하고, 시설·방문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방학 체험프로그램과 긴급·상시돌봄 지원도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신도시 과밀학급과 학군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통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및 교통비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친환경 무상급식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AI 역량 강화 교육을 도입해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꿈을 키우는 성장 지원’을 위해  ‘우리아이 자립펀드’ 도입, ‘잡월드 김포센터’ 유치,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아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성장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이기형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김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보육과 교육을 지자체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가능성은 키우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아이 중심 도시 김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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