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정책 브레인 이회수, 정하영과 ‘김포 대전환’ 정책연대 선언“정쟁 끝내고 실용주의 ‘잘사니즘’ 도시로” 정책연대 공식 발표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예비경선에서 정책적 존재감을 과시한 이회수 후보가 17일 오전, ‘김포 대전환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연대’를 전격 선언하며 김포시장 결선 승리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두 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김포가 ‘서울 편입’ 등 소모적인 정쟁에 휘말려 교통과 경제 등 실질적인 도시 발전 전략이 정체되었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회수 후보는 “민선 7기에서 수립한 ‘2035 김포도시기본계획’은 김포의 생존 전략이자 지도”라며 “이를 직접 설계한 정하영의 행정 경험에 나의 중앙 정책 네트워크와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더할 때 김포가 비로소 수도권 서부의 핵심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연대 배경을 설명했다.
정하영 후보 역시 “이회수 후보가 가진 비전은 김포를 베드타운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할 핵심 열쇠”라며 “계파 정치를 초월해 오직 시민의 주권이 존중받는 ‘자치분권 도시 김포’를 함께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정책연대의 핵심축인 이회수 후보는 김포 양곡초 출신의 '지역 인재'이자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거친 정통 정책 전문가다. 그는 30여 년간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을 거치며 사회적 경제 및 도시 교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 시절 경기도의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하며 실무 능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재명 대표의 당대표 소통정책특보 및 대통령 후보 시절 대외협력특보단장을 역임하며 ‘이재명의 정책 브레인’으로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이러한 이 후보의 합류는 정하영 후보에게 친명(親明) 세력의 결집은 물론, 중도·개혁층으로의 외연 확장을 가능케 하는 ‘본선 경쟁력’을 확보해줬다는 평가다.
양측은 당선 즉시 시장 직속의 거버넌스 기구를 설치해 시정을 혁신하기로 합의했다. 정책 사령탑인 ‘김포시대전환위원회’는 5호선·인천2호선 연장 패스트트랙, 대곶환경재생복합혁신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총괄한다. 또한 ‘시민경청통합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 시민주권 시대를 열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조 방안으로는 ▲교통 대전환(지하철 연장 및 계양-강화 고속도로 지하화) ▲경제 대전환(AI 기반 스마트 공정 전환 및 김포페이 2천억 발행) ▲행정·복지 대전환(이재명표 기본사회 철학 이식 및 AI 행정서비스 도입) 등 ‘3대 대전환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두 후보는 마지막으로 “과거의 경험을 통해 ‘분열은 필패’라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며, “구태의연한 본선 경쟁력 논쟁을 넘어 ‘비전 경쟁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회수 후보는 “저의 정책적 통찰력과 정하영의 행정적 뚝심이 만났다”며 “중앙을 움직이는 힘과 지역을 지키는 경험의 결합이야말로 김포 승리의 유일한 길이며,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김포의 위대한 10년을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