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오강현ㆍ이기형ㆍ정하영ㆍ조승현(가나다순)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13일ㆍ14일 본경선 실시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22:09]

오강현ㆍ이기형ㆍ정하영ㆍ조승현(가나다순)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13일ㆍ14일 본경선 실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4/09 [22:09]

▲ 오강현ㆍ이기형ㆍ정하영ㆍ조승현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 김포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8~9일 양일간 치뤄진 김포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오강현 김포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기형 경기도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가나다순)이 본경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본경선 진출 확정 이후 오강현 예비후보는 SNS에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이번 결과는 오강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김포의 변화를 열망하는 여러분의 간절함이 만든 결과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본경선이라는 더 큰 시험대 앞에서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깊숙이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예비후보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정을 경험하며 실용행정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김포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시급한 과제는 정체된 김포를 빠르게 정상화시켜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정하영이 김포의 대변환을 준비해야 하는 그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조승현 예비후보는 "옹이마다 꽃을 피워낸 노동의 손으로 김포의 내일을 단단히 붙잡겠다는 배강민 후보님의 의지, 지난 4년을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이회수 후보님의 다짐을 깊이 새기겠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김포를 바꾸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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