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노동 정책 공동 설계’, ‘정례 협의 채널 구축’ 등 노동 공약 높이 평가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명이다. 특히 부천김포노총은 노동계와 노동 정책 공동 설계 및 추진,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체계 확립, 노동계와의 정례 협의 채널 구축 및 노사·시정 간 상시 소통 체계 마련과 같은 오 후보의 노동 공약에 주목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이러한 공약들이 단순한 선심성 약속이 아니라, 노동계를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하려는 오 후보의 소통 철학이 담긴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2021년 3월, 김포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 당시 오 후보가 보여준 중재 능력은 이번 지지의 핵심 근거다. 시 당국이 강경 대응으로 일관할 때, 오 후보는 부천김포노총의 중재 요청에 진심으로 응답하여 노정 대화의 물꼬를 텄다. 부천김포노총은 "행정의 전문성과 노동에 대한 깊은 공감을 동시에 갖춘 오 후보만이 산적한 노동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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