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화가협회 출범… 110명 회원 참여 속 힘찬 출발지난 2일 창립총회 및 창립전시회 개막식 성황리 개최
협회는 지난해 12월 지역 서화인 6명이 뜻을 모아 결성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같은 달 20일 발기인 회의를 통해 우공 신지훈 선생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이후 김포시에 협회 등록을 마치고 창립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공식 출범하게 됐다.
신 회장은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서화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김포는 수도권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관련 예술 활동 기반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며 “이번 창립전에 100여 명이 참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앞으로 김포 서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서화가협회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가협회, 한국서가협회와 함께 서화인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협회 창립이 김포 서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서화가협회는 앞으로 정기 전시회 개최와 회원 작품 활동 지원, 지역 문화예술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김포 서화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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