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신문

[여론조사] 김포시장 지지도 이기형 52.7% Vs 김병수 36.7%… 李, 오차 범위 밖 앞서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0:02]

[여론조사] 김포시장 지지도 이기형 52.7% Vs 김병수 36.7%… 李, 오차 범위 밖 앞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6/05/26 [10:02]


■ 김포시장 후보 지지도 

김포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이기형 52.7% 선두… 국힘 김병수와 16.0%p 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김포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가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지역 매체인 <포커스김포>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김포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김포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가 52.7%를 기록하며 과반의 지지율로 우위를 보였다.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는 36.7%로 뒤를 이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6.0%p로 나타났다.

 

이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우위를 보인 가운데 최근 김포 지역의 정치 지형 변화와 수도권 민심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김 후보 역시 30% 중후반대의 지지를 기록하며 보수층 결집세를 어느 정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없음’과 ‘잘 모름’ 응답은 각각 3.9%, 6.7%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응답은 ▲김포시 제3선거구(56.6%)에서 ▲연령대별로 40대(66.4%), 50대(68.6%)에서 ▲성별로는 여성(56.8%)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6.5%)에서 많았다.

 

‘국민의힘 김병수’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 이하에서 ▲성별로는 남성(41.4%)에서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86.5%)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

 

 

■ 김포시장 당선 가능성 

김포시장 당선 전망, 민주당 이기형 56.0% 우세… 김병수와 23.2%p 차

 

김포시장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시민 과반인 56.0%가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의 당선을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는 32.8%로 뒤를 이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후보 지지도 대비 다소 벌어진 23.2%p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지지도뿐 아니라 지역 분위기와 유권자들의 체감 당선 가능성에서도 이 후보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김포 지역 내 민주당 강세 흐름이 당선 전망 조사에서도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잘 모름’ 응답은 11.2%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응답은 ▲연령대별로 40대(69.0%), 50대(66.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1%)에서 많았다.

 

‘국민의힘 김병수’ 응답은 ▲30대 이하 연령층과 70세 이상(38.4%)에서 ▲성별로는 남성(36.2%)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

 

 

■ 정당지지도

김포시 정당지지도, 민주당 46.5% 우세… 국민의힘과 17.9%p 차

 

김포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에 가까운 46.5%를 기록하며 국민의힘(28.6%)을 17.9%p 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7.6%로 비교적 높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개혁신당 4.5%, 진보당 1.8%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 응답은 2.2%였고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6.8%, 2.1%로 나타났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40대(63.5%), 50대(56.6%)에서 많았으며 ‘국민의힘’ 응답은 ▲60대(37.6%)와 70세 이상(40.7%)에서 두드러졌다.

 


■ 6.3 지방선거 투표 의향 

김포 시민 10명 중 8명 지방선거 ‘투표할 것’.. ‘반드시 투표’ 적극 투표층 65.9% 과반

 

김포 시민들의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의향을 설문한 결과 10명 중 8명인 84.5%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그중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강한 투표 의지를 보인 응답자가 절반을 크게 상회하는 65.9%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투표 의지와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3.8%(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4%,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5.4%)에 그쳤으며 ‘잘 모름’의 유보 응답은 1.7%였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투표 의향 있음’ 응답은 ▲50대(90.8%), 60대(92.1%)에서 많았다. ‘투표 의향 없음’ 응답은 ▲30대 이하에서 ▲개혁신당 지지층(25.6%)과 무당층(29.1%)에서 많았다.

 


■ 지지후보 변경 가능성 

김포시민 82.3% “지지 후보 계속 지지”… 지지층 결집 강해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인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3%가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고 답해 지지층 결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상당 부분 굳어진 상태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3%로 조사돼 부동층 규모는 비교적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변수나 이슈가 없는 한 현재의 선거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잘 모름’ 응답은 2.5%였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계속 지지할 생각이다’ 응답은 ▲지역별로 김포시 제1선거구(87.6%)에서 ▲연령대별로 50·6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많았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응답은 ▲김포시 제2선거구(19.4%)에서 ▲만18~29세(31.8%)에서.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

 


■ 후보 선택 기준 

김포시 유권자 선택 기준, ‘소속 정당’·‘지역 발전’ 가장 중요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후보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조사한 결과 ‘소속 정당’이 29.8%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지역 발전 기여도’가 25.4%로 뒤를 이으며 정당 경쟁력과 지역 발전 기대감이 유권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책 및 공약’은 18.6%, ‘도덕성 및 청렴성’은 14.2%로 조사됐으며 ‘후보자의 인물 및 자질’은 9.3%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김포시 유권자들은 후보 개인의 이미지보다는 정당 구도와 지역 발전 가능성, 정책 경쟁력을 보다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타·잘 모름’ 응답은 2.8%였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소속 정당’ 응답은 ▲연령대별로 40대(37.8%), 50대(33.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많았다.

 

‘지역 발전 기여도’ 응답은 ▲60대(33.7%)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포커스김포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6년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김포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응답률은 6.1%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개요>

 

■ 의뢰기관: 포커스김포 

 

■ 조사기관: ㈜리얼미터

 

■ 조사지역, 대상 및 크기: 경기도 김포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

 

■ 조사 기간: 2026년 5월 24일(일) ~ 25일(월)

 

■ 표본구성: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 표본추출방법: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 표집틀: 국내 통신사(SKT, KT, LGU+) 제공,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 

 

■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가중]

 

■ 응답률: 6.1% (총 응답 11,635명 중 707명 응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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