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성문교회·김포시노인복지관·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나눔 실천김포성문교회 자원봉사자 60명, 어르신·이웃 가정에 명절선물 전달하며 안부 살펴
이번 사업을 위해 세 기관은 사전 간담회를 갖고 사업 및 봉사활동의 전반적인 운영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각 기관은 독립적으로 사업비를 부담하면서도 자원봉사활동과 운영 과정에서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촘촘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했다.
복지관에서 준비한 명절선물을 자원봉사들이 직접 전달하고, 명절을 앞둔 어르신과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평소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사회적 연결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포성문교회 관계자는 “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누며 명절선물을 전달한 것이 이번 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짧은 만남이지만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자들이 복지관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잇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포성문교회와 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협력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시적으로 살피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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