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회장 김광용)는 지난 5월 29일 대곶면 약암리에위치한 공동 운영답에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성황리에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회장 원종규) 및 농업 관련 유관 단체장, 농촌지도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김포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답 모내기를 했다.
특히 이석범 부시장은 병해충 없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시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내기 작업이 끝난 후에는 모든 참석자가 함께 새참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990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답 경작 사업은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협력해 19,795㎡ 규모의 농지를 공동 경작하는 연합회의 핵심 활동이다.공동 경작의 결실로 얻은 수익금은 농촌지도자회원 역량 강화와 미래 농업 후계자 육성에 사용하며 농업인 단체의 선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적용한 운영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저탄소 과학영농 기술을 전파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키우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김광용 회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 중에도 친환경 공동답 모내기에 동참해 주신 이석범 부시장님과 내외 귀빈,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참드림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통해 고품질 풍년 농사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과학영농 실천과 후계 농업인 양성의 중심축 역할은 물론, 우리 농촌 문화 계승과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무농약 재배를 더욱 확대하고, 김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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