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원종철 센터장이 4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에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 학회 활동 등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원종철 센터장은 그동안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진료와 함께 연구, 정책 자문, 학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생활 실태 파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국무조정실의 ‘소아당뇨 어린이 보호 대책’ 수립 과정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및 한국소아당뇨병인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정책과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원종철 센터장은 소아·청소년을 포함한 전체 당뇨병 환자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했다. 당뇨병의 병인과 치료법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1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당뇨병 및 합병증 치료와 관련된 80여 건의 임상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내분비·당뇨병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원종철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는 의료진의 역할을 비롯해, 우리 사회 전체가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라며 “환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아·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성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