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순 시의원, “3년의 골든타임 날린 김병수 시장의 ‘치적 가로채기’...시민이 심판할 것”민선 7기 당시 ‘아파트-병원 동시 개원’ 로드맵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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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순 김포시의원이 인하대 대학병원 유치 사업 지연 책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현 김병수 시장의 ‘성과 가로채기’ 행태를 강력 규탄했다.
김계순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7기 정하영 시장 당시 풍무역세권 개발과 대학병원 건립을 ‘패키지’로 묶은 로드맵이 계획대로 추진되었다면, 시민들은 이미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대학병원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완성형 의료 자립 도시’를 경험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 정교한 계획을 ‘1,600억 혈세 특혜’라는 가짜 프레임으로 덧씌워 3년 동안 방치한 장본인이 바로 김병수 시장”이라고 지적했다.
■ ‘병상 총량제’ 대응 실패와 3년의 공백
김 의원은 “민선 7기 정하영 시장 당시 수도권 병상 총량제 규제 시행을 예견하고 선제적 대응을 완료했으나 김병수 시장은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근거 없는 감사를 강행했다”며 “3년이라는 골든타임을 허비하는 동안 원자재값은 폭등했고 시민들은 3년을 더 ‘의료 오지’에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 국회의원 노력에 ‘숟가락 얹기’… “정치적 파렴치 행태”
최근 대학병원 유치의 돌파구가 된 ‘김포·강화권 독립’ 성과에 대해 김 의원은 “국회 현장에서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이 이끌어낸 제도적 성과에, 정작 사업을 멈춰 세웠던 김 시장이 이제 와서 숟가락을 얹고 있다”며 “시민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일갈했다.
김 의원은 향후 대응 방향으로 “‘원팀’인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함께 김병수 시장이 날려버린 3년을 보상하고, 2031년 대학병원 개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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