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식 김포시의원, 호수공원ㆍ가마지천ㆍ구래동 문화의거리 연계 개발 제안

아파트-호수공원 짚라인 설치
생태하천조성 전담 조직 필요
조명ㆍ빛 활용 아트거리 조성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10/13 [11:33]

▲ 박우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박우식 김포시의원은 13일 제2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수공원가마지천구래동 문화의 거리를 연계해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호수공원엔 체험관광의 요소를 보완하고, 가마지천은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문화와 기술이 접목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이 당일 관광으로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수공원, 가마지천,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호수공원에 국내 최초로 아파트 숲과 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을 설치할 것을 제한다. 운유산에 한강신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짚라인 출발점으로 한다면 국내 최초 도심속에서 즐기는 짚라인이라는 입소문을 타게 될 것이고 김포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또한 암벽타기, 호수에서 즐기는 투명보트,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보강하면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지금 가마지천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수초가 무성한 하천이 되어 있다.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태하천조성을 위한 전담조직 필요하다. 하천관리팀 인원보강 후 하천관리과로 조직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 삼성 LG 등 국내 IT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문화의 거리에 미디어 아트, 조명과 빛을 활용한 아트 등 다른 거리와 차별적인 요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김포에 거주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공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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