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사장 “김포 가치 높이는 핵심 역할 수행에 최선“

김포도시관리공사 공식 출범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9/29 [08:59]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28일 공식 출범했다. 20176월부터 분리 운영되어 오던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김포도시공사가 경기도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재통합하여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28일에 새로이 출범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등 최소인원의 내빈만 참석한 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정하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시의 빠른 성장에 따라 공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므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시민편익 및 복리증진에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동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스스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다며 이번 양 기관의 통합을 계기로 뼈를 깎는 조직의 체질개선을 통하여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선7기 김포시 시정운영 방침인 시민행복·김포의 가치를 두배로!를 실현하기 위해 공익사업 및 지역사회 숙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동석 사장은 직원들에게 낡은 권위와 정체된 수동성 등 안일한 자세를 과감히 버릴 것을 요구하며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는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45만 김포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위탁 공공시설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김포시 도시개발 사업을 수행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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