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경기도의원, 문수산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등산로 0.3km 조성 예산 1억원 확보
연 30만명 등산객 이용…재정비 필요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3/04 [22:10]

 

김철환 경기도의원(김포3선거구농정위)은 지난달 25일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문수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기형 경기도의원, 배강민 김포시의원, 경기도 산림과장, 산림환경연구소장, 산림휴양팀장과 김포시 공원녹지과 주무팀장이 참석하여 현 문수산 등산로 현황과 산림욕장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현재 훼손지 보고와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추후 둘레길 조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와 현장 방문 순서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현재 등산로 조성관리를 위해 월곶문화센터부터 김포국제조각공원 사이의 0.3km구간의 등산로 조성비용 1억원, 조각공원부터 구름다리 일부구간(1.1km)과 장릉산구간(6.8km) 정비사업비로 23천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의 대표산인 문수산이 평화의 중심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연간 30만명 이상의 등산객이 오는 만큼 등산객 안전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재정비가 필요하며 한시적인 정비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와 순차적 예산집행을 통하여 평화상징의 둘레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하여 올해 추진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한편 이기형 경기도 예산결산특위위원은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배강민 김포시 도시환경위원장은 김포의 대표명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며 김포에서도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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